안된다고 말하는 '부정론자'들에게.

해외에서는 '스트롱맨 챔피언 리그'로 국내의 '피지컬100'과 같은 힘을 겨루는 스포츠가 활성화 되어있습니다.

각자의 피지컬과 힘,민첩성과 같은 신체능력을 활용하여 대결을 펼치는 것이죠.

'육체적 강함'은 세상이 변하고 시대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을 가치로 남습니다.

우리는 경쟁을 혐오하고 평화을 갈망하면서도 승부에 대한 본능적인 욕구와 경쟁에 대한 충동을 동시에 느낍니다.

사람들은 단순히 참가자들의 두꺼운 몸과 강한 힘에 열광하는 것이 아닙니다.

경쟁과 성취에 대한 본능을 간접적으로 해소하며 몰입하기에 충분하기 때문입니다.

'에디 홀(Eddie Hall)'은 거대한 체격과 파워풀한 힘으로 여러 대회에서 뛰어난 실력을 발휘하며 유명세를 얻었고,

2017년 WSM(World strogest Man)의 우승을 합니다.

'에디홀'은 도전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2015년 3월 호주 아놀드 클래식에서 462kg으로 데드리프트 세계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그 이후 데드리프트 500kg의 도전을 선언하며, 대중의 무모하다는 여론 속에서 대회를 준비했고,

마침내, 그는 2017년 세계대회에서 인류 역사상 처음으로 데드리프트 500kg를 들어올립니다.

엄청난 집념으로 피를 흘리며 500kg의 무게를 들어올리는 그의 모습은 많은 사람들에게 회자됩니다.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도전한 그의 마인드가 500kg의 바벨보다 더욱 무거웠던 거죠.

'알파디자인'의 '비스트 시리즈'는 고중량을 위해 설계되었습니다.

리프팅,헬스,크로스핏 등의 무게를 다루는 운동들의 기존 제품들의 장점은 극대화하며

부족했던 내구성과 자재의 퀄리티 및 마감에 집중했습니다.

저중량의 초보자부터 고중량의 전문가까지 제품에 의해 온전한 퍼포먼스를 위해

'에디 홀'의 높은 기준에 맞춘 테스트가 진행된 제품들만 출시되었습니다.